경제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24시간 거래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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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24시간 거래 행동규범 개정 의결, 원·달러 외환시장 24시간 무중단 거래 체제 전환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24시간 외환시장 개장을 선언했다.
  3. 3이 제도 도입으로 야간에도 포지션 관리와 거래가 가능해져 거래 연속성이 확보됐으며, 스프레드 확대 현상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6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24시간 외환시장 개장을 선언했다. 이 제도 도입으로 야간에도 포지션 관리와 거래가 가능해져 거래 연속성이 확보됐으며, 스프레드 확대 현상은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7거래일(7월 6일~7월 14일) 동안 원·달러 환율의 일평균 변동폭은 개방 전 15.8원에서 17.2원으로 확대됐고, 야간 거래량·유동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은행 딜러들은 편의성 향상을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실질적인 대규모 거래를 소화할 정도의 유동성 확보와 시장 구조 변화, NDF 흡수 등은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현재로서는 24시간 거래가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고 가격 형성 과정을 부드럽게 만들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전반적인 변동폭 안정화와 구조적 변화는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황진행중

24시간 외환시장 개시는 거래 편의성을 높였지만, 유동성 부족과 시장 구조 변화가 아직 뚜렷이 나타나지 않아 효과를 판단하기엔 이르다. 향후 거래량 확대와 인프라 보강을 통해 구조적 개선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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