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영중, 청주시의원직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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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최영중 시의원, 2026년 7월 16일 '개인 사정'으로 사직서 제출
  2. 2중학생 성관계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 등) 수사 중
  3. 3취임 15일 만에 사퇴, 임은성 의장이 당일 오후 6시 수리

사건 내용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2026년 7월 16일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최 의원은 당일 오후 3시경 지인을 통해 이상조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상기 본인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의원직을 사직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사직서를 전달했으며,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오후 6시경 이를 허가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퇴 전날인 15일 오전, 최 의원의 의원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여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선된 초선 의원이었던 최 의원은 취임 15일 만에 사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청주시의회 정당별 의석수는 국민의힘 17석, 더불어민주당 27석으로 조정되었으며, 전체 의석은 44석이 되었다.

결
현황진행중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인한 강제수사와 정당 제명 절차 속에서 취임 직후 의원직을 상실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수사 중 신분 은폐 출마

    보도에 따르면 최영중 청주시의원은 미성년자와의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이었으며, 의회 사무실이 압수수색된 바 있다. 해당 혐의와 수사 사실을 ‘개인 사정’이라는 이유로 사퇴서에만 언급하고,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것으로 보고된다. 또한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을 제명하기로 의결했으며, 청주시의회는 윤리특위 구성을 검토하는 등 징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