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장윤기 차량 블랙박스 SD카드 확보 및 포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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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검찰이 장윤기 차량의 블랙박스 SD카드를 확보해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2. 2이를 통해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을 사전에 인지하고 동선을 파악한 계획범죄 정황을 입증해 공소장을 변경할 계획이다.
  3. 3검찰이 경찰 수사 단계에서 확보하지 않았던 장윤기의 차량 블랙박스 SD카드를 확보해 포렌식을 진행했다.

사건 내용

검찰이 경찰이 누락했던 장윤기 차량의 블랙박스 SD카드를 확보하여 디지털 포렌식을 수행하고 있다.

포렌식 목적 및 기대 증거

검찰은 SD카드 내의 영상과 녹음 데이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 피해자 인지 및 동선 파악: 장윤기가 범행 수개월 전부터 피해 여고생을 알고 있었으며, 블랙박스 영상에 피해자의 모습이나 평소 이동 경로가 촬영되었는지 여부를 분석한다.
  • 범행 당시 정황: 범행 시점의 SD카드라면 당시의 상세한 상황과 장윤기의 발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가능성이 크다.
  • 기타 행적: 덮어쓰기 등으로 일부 데이터가 손실되었으나, 복구 가능한 자료를 통해 과거의 성범죄나 납치 계획 관련 정황을 추적한다.

공소장 변경 추진

경찰은 중간 수사 결과에서 장윤기가 피해자를 알고 있었음을 시인했으나, 정작 사건 송치 당시에는 이를 제대로 규명하지 않았다. 검찰은 포렌식 결과와 휴대전화 분석 자료를 결합해 장윤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계획적 살인'임을 입증하고,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할 방침이다.

수사 방치 의혹과의 연결

법조계에서는 경찰 수사팀이 조기에 이러한 계획범죄 정황을 알 수 있었음에도 묵살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특히 블랙박스 SD카드와 같은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하려 한 점이 '봐주기 수사' 혹은 '조직적 은폐'의 근거로 지목되고 있다.

현황진행중

검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장윤기의 사전 인지 및 계획범죄 여부를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소사실 변경 및 양형 가중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