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울산 시청 앞 총파업대회 개최 및 사업장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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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5일, 금속노조는 울산시청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약 1,300명 정도가 참여했다.
- 2조합원들은 원청 사용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8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했고, 현장에는 현대자동차지부와 협력사 노동자들도 합류하였다.
- 3이번 파업은 전국 11곳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과 하청 노동자와의 직접 교섭을 요구한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울산 남구 신정동 울산시청 앞 도로에서 총파업대회를 열었다. 금속노조 조합원들은 원청 사용자의 교섭 참여를 요구하며 8시간 이상 파업에 돌입했으며, 현장에서는 약 1,300여 명이 집결해 현대자동차지부 조합원과 협력사 노동자들이 동참했다. 이와 함께 금속노조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 등 전국 11곳에서 동시에 총파업대회를 개최해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과 하청 노동자와의 직접 교섭을 촉구했다.
현황진행중
울산에서 열린 금속노조 총파업대회는 원청 기업이 하청 노동자와 직접 교섭을 거부하는 상황에 대한 노동계의 강경한 저항을 보여준다. 1,300여 명이 모여 진행한 장시간 파업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인정받기 위한 압박을 강화하고, 향후 더욱 규모가 확대된 투쟁 가능성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