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최영중 성범죄 혐의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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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일, 청주시 의원 최영중이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2. 2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중학생에게 금품·담배를 제공하고, 차량·모텔 등에서 성관계를 가졌으며 나체 사진·영상 촬영을 요구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3. 3최 의원은 2024‑10부터 7개월간 2~3차례에 걸쳐 위 행위를 했으며, 5월 조사에서 성매매를 인정했지만 ‘미성년자라 몰랐다’고 주장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충청북도 청주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최영중이 아동 성매매 및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경찰은 최 의원의 의원실·지역구 사무실·주거지 등에서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고,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중학생에게 금품·담배 제공을 약속하며 차량·모텔 등에서 성관계를 가진 정황을 발견했다. 또한, 피해자에게 나체 사진·영상 촬영을 요구한 내용도 확인되었다. 최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7개월 동안 2~3차례에 걸쳐 이러한 행위를 했으며, 3월에 피해자 부모가 신고한 뒤 경찰이 대화 내역을 확보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 5월에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최 의원은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지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이와 동시에 국민의힘은 최 의원을 즉각 제명했으며, 과거에도 성매매 관련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현황진행중

최 영중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확보된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법적 책임을 묻는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확인

최영중 전 의원은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금품 등을 제공하며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영중 전 의원을 미성년자 성매매·성착취물 제작·성판매 권유 혐의로 구속 송치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그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세종 지역 모텔과 차량 등에서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여중생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성관계를 요구했으며, 나체 사진 촬영을 요구하고 친구를 데려오면 더 많은 돈을 주겠다는 성매매 권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