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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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카드 등 9개 금융사가 2003년 10월 카드대란 수습을 위해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를 설립했다.
- 2부실채권을 모아 처리해 금융사 건전성을 높이고 채무자 재기를 돕는 것이 목적이었다.
- 3하지만 상록수는 설립 이후 23년간 장기 추심을 지속하며 서민의 경제적 재기를 가로막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현황진행중
상록수는 설립 취지와 달리 추심 전문 기관으로 변질되어 금융당국의 감독 사각지대에서 운영되었으며, 결국 2026년 대통령의 비판 이후 청산 절차를 밟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