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추경호, 국회-당사 집결 장소 두고 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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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한동훈 전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당사 3층에서 만나 장소 논쟁을 벌임.
  2. 2한 전 대표는 ‘국회로 가서 계엄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 추 원내대표는 ‘중진 의원 의견 청취 후 신중히 결정’하자고 함.
  3. 3양측 입장 차이로 인해 당사와 국회 예결위 회의장 사이에 총회 장소가 여러 차례 변경되는 혼선이 발생함.

사건 내용

2024년 12월 3일(비상계엄 선포 직후) 오후 11시 22분경,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는 당사 3층에서 만나 당시 비상계엄 해제 의결을 위한 의원 총회의 장소를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 한 전 대표는 ‘국회로 가서 계엄을 막아야 한다’며 국회 본청 예결위 회의장으로 즉시 이동할 것을 주장했지만, 추 원내대표는 ‘중진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신중한 입장을 내세우며 당사에 머무르는 쪽을 선호했다. 이 논쟁은 결국 당사에서 국회로 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혼선으로 이어졌다.

결
현황진행중

한동훈 전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간의 집결 장소 논쟁은 비상계엄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부의 정책·전략 갈등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당 내부 의견 조율 부재가 국회 의결 절차에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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