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시, 재산세 및 종부세 최고세율 과표 구간 상향 조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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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4일, 오세훈 시장은 정부에 재산세·종부세 최고세율 과표 구간 상향 조정을 건의했다.
  2. 2서울시는 현행 과표 기준이 오래돼 고가 아파트에 과도한 세부담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3. 3제안 목표는 1주택자 세부담 완화와 매물·전월세 공급 안정이다.
현황진행중

이와 같은 세제 개선 건의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지는 향후 정부와 서울시 간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미확인

공정시장가액비율 80% 안팎 상향 가능성

기사에 따르면 현재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이며, 이는 국회 입법 없이 시행령 개정만으로 조정 가능해 정부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문재인 정부 시절 95%까지 높아졌던 비율을 윤석열 정부가 60%로 낮춘 뒤, 다시 80% 안팎으로 상향할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욱 의원이 의뢰한 분석에 따르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로 올릴 경우 2023년 전국 주택분 보유세가 현행 8조6995억원에서 10조658억원으로 약 1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