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SAA 및 TAA 허용범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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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1월,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내주식 비중을 14.4%→14.9%로 조정하고 리밸런싱을 유예했다.
  2. 22026년 5월, 비중을 14.9%→20.8%로 확대하고 SAA 허용범위를 3%p→6%p로 늘렸으며 공개를 중단했다.
  3. 3이 모든 변경은 위원회 자체 의결만으로 시행돼 법적 근거 부족 문제가 제기되었다.

사건 내용

2026년 1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14.4%에서 14.9%로 0.5%p 올리고, 리밸런싱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2026년 5월에는 동일 목표비중을 14.9%에서 20.8%로 다시 상승시키며 SAA 허용범위를 3%p에서 6%p로 확대하고, 일일 최대 리밸런싱 규모를 축소했으며 SAA 허용범위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 모든 조치는 기금운용위원회의 자체 의결만으로 이루어졌으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이 지적되었다.

현황진행중

기금운용위원회의 일방적인 SAA·TAA 허용범위 수정은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논란이 되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7월 6일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발의돼 리밸런싱 유예·비중 조정의 발동 요건과 절차를 명문화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