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민연금, 시장 충격 최소화 방식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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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07.13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20.8%로 올리고 SAA 허용 상단을 26.8%로 확대했다.
  2. 2코스피가 고점 대비 18% 하락하면서 초과 비중이 급감해 매도 부담이 크게 줄었다.
  3. 36~10일 연기금 등은 917억 원을 순매수했고, 7월 둘째 주에는 매수 흐름으로 전환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3일, 국민연금공단은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상향하고 전략적 자산배분 허용 상단을 19.9%에서 26.8%로 확대했다. 이는 7월 리밸런싱 유예 종료를 앞두고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도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자산배분 기준을 손질한 것으로, 코스피 지수가 고점 대비 약 18% 하락한 상황에서 초과 비중이 빠르게 축소되었다. 6~10일 기간에 연기금 등(대부분 국민연금 포함)은 917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7월 첫째 주 순매도액이 1,185억 원에서 둘째 주에는 매수 우위로 전환되었다.

현황진행중

국민연금은 목표비중 상향과 유연한 리밸런싱 방식을 도입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도 국내주식 보유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