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광산경찰서, 장윤기 성폭법·스토킹 혐의 추가 송치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5월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외국인 여성 성폭행 및 스토킹 범행 저지름
  2. 2성폭행 피해자가 신변 보호를 위해 이동하자, 대상 변경 후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
  3. 3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에 이어 성폭법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추가 송치

사건 내용

2026년 5월 2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피의자 장윤기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장윤기는 앞서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로 이미 구속 송치된 상태였다.

수사 결과 장윤기는 지난달 3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외국인 여성 A씨를 성폭행하고 여러 차례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스토킹 신고 후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으며 타 지역으로 이동했으나, 이를 알지 못한 장윤기는 A씨를 찾기 위해 광주 광산구 첨단지구 일대를 배회했다.

경찰은 장윤기가 찾으려던 여성을 발견하지 못하자, 홀로 귀가하던 고 이채원 양을 상대로 분풀이성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이양의 비명을 듣고 제지하려던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검찰은 구속 기간을 연장해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황진행중

단순 '묻지마' 범죄가 아닌 특정 대상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 동기 기반 계획 범행임이 드러났다.

미확인

장윤기 큰아버지의 수사 외압 행사 의혹

나무위키에 따르면 장윤기의 큰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이며, 사건 직후 수사 라인에 연락해 수사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집중 조사를 받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