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윤기, 피해자 남학생 살해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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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광주 광산경찰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천이십육년 오월 오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인적이 드문 인도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했다.
  2. 2이후 피해자의 살려 달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열일곱 살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남학생이 현장을 벗어나면서 미수에 그쳤다.
  3. 3경찰은 장윤기가 범행 장소와 이동 경로를 미리 고려한 계획범죄를 저질렀다고 보고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 내용

사건 개요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윤기가 이천이십육년 오월 오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뒤, 구조 요청을 듣고 온 열일곱 살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고 발표했다.

살해 미수 정황

경찰 발표에 따르면 남학생은 피해자의 살려 달라는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달려왔다. 장윤기는 이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지만, 남학생이 현장을 벗어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수사 판단

경찰은 장윤기가 범행 전 흉기와 장갑 등을 준비했고, 범행 장소도 폐쇄회로티브이가 없고 유동 인구가 적은 곳으로 고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여고생 살해와 남학생 살해 미수, 앞선 범행 준비 행위까지 묶어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했다.

결
현황진행중

경찰 수사 발표 기준으로 장윤기는 여고생 살해 직후 구조하러 온 남학생에게도 흉기를 휘둘렀고, 남학생이 현장을 벗어나면서 살해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정리된다.

쟁점 01사실

장윤기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무엇인가?

피의자 장윤기가 피해자를 살해한 구체적인 목적과 동기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강강간 목적 살인
성폭행 목적으로 접근했다가 피해자가 저항하자 살해한 계획범죄라는 입장입니다.

피의자가 법정에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시인했으며, 검찰은 블랙박스 영상, 자택 내 성인용품, 과거 성범죄 수법과의 유사성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분분풀이성 무차별 범행
특정 대상에 대한 성범죄 목적이 아니라, 다른 여성에게 거절당한 것에 대한 분풀이로 저지른 무차별 범행이라는 입장입니다.

초기 경찰 조사 결과, 장윤기가 외국인 여성에게 교제를 거절당하자 그에 대한 분풀이로 일면식 없는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