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란 맘다니, 뉴욕시 120억 달러 재정 적자 발표
2026년 3월 17일, 뉴욕시 시장 조란 맘다니는 뉴욕시가 연간 예산 1160억 달러 가운데 120억 달러(12 billion 달러)의 재정 적자를 겪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는데, 첫 번째는 부유한 시민과 대기업에 세금을 인상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선택지로서 재산세를 연간 10% 정도까지 끌어올리는 방안을 언급했다. 맘다니는 현재 재정 위기가 구조적인 불균형에서 비롯된 것이며, 노동계와 중산층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않기 위해 부자와 기업에 대한 과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