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해당 사건은 팩트체크도 안 되는 익명 커뮤니티 글이나 10년 전 지식인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
2026년 6월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이자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 소지자라고 밝힌 A씨의 주장 글이 게시되었다. A씨는 계곡에서 맥박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쓰러진 중학생 추정 여학생을 발견하고, 보호자인 어머니의 동의를 얻어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당시 A씨는 보호자 동의 하에 브래지어 훅을 풀고 처치를 진행했으며, 약 10~15분 뒤 의료진에게 환자를 인계했다. 여학생은 호흡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출동한 소방대원들로부터 응급처치를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여학생의 아버지가 브래지어 훅을 푼 것과 가슴 등을 터치한 것을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고 통보하며, 갈비뼈 골절에 따른 상해진단서 제출과 500만~800만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A씨는 소방대원이 꿈인 상황에서 억울하게 전과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토로했다.
해당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되었으나, 응급 상황 속 구조 행위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해당 사건은 팩트체크도 안 되는 익명 커뮤니티 글이나 10년 전 지식인 글을 기반으로 작성된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은 졸업 전에는 1급 자격증 소지가 안 되므로 기사 내용의 신빙성이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