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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 개입 보도에 대해 SNS로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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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민희진 대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자회견 개입설을 '소설'이라 칭하며 정면 부인함
  2. 2디스패치의 보도 윤리를 지적하며 반론권 보장을 요구하고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함
  3. 3보도 내용은 민 대표가 재력가 연결 및 신곡 기획 등 뉴진스 사태를 장기화했다는 주장임

사건 내용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는 2026년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기자회견에 개입했다는 언론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민 대표는 해당 보도를 두고 "이제 그런 소설에 넘어갈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일갈하며, 아무것도 아닌 일을 부풀려 꾸며내는 수법이 진부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도를 진행한 디스패치를 향해 취재 시 반론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며 "허위사실 유포 그만하시고 보도 윤리 좀 지키시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스패치뿐만 아니라 해당 기사를 그대로 옮겨 페이지뷰 장사를 하는 언론사들에게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동일한 민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2024년 11월 28일 뉴진스가 어도어의 귀책으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한 기자회견의 설계를 민 대표가 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재력가와 뉴진스의 연결 시도, 신곡 '피트 스톱'(PIT STOP) 및 홍콩 컴플렉스콘 기획, 본안 소송에서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 등을 통해 사태를 장기화한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민 대표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보도 내용을 허위 사실로 규정했고,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소송 승소 이후 역바이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확인

민희진의 일본 재력가 연결 시도

디스패치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일본의 소문난 재력가와 뉴진스를 연결하려는 시도를 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보도는 민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 간 계약 해지와 관련해 일본 재력가와의 연결을 모색했으며, 이를 통해 뉴진스 사태를 장기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증언과 증거를 근거로 하고 있다.

미확인

민희진의 사태 장기화 '보이지 않는 손' 역할

노컷뉴스 기사에 따르면, 디스패치는 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는 함께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해 뉴진스의 가처분 결과를 본안 소송에서 뒤집으려 하고, 이를 통해 사태를 장기화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