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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중국 자본 회사 'AAO'와 비밀 전속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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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9월 25일 중국 자본 회사 AAO와 9개월짜리 전속 협약 체결
  2. 2협약 내용에 어도어 경영 관련 제반 정보를 AAO 측에 보고하는 의무 포함
  3. 3AAO는 홍콩 컴플렉스콘 주최사이며 하이브에 어도어 매각을 제안했던 주체

사건 내용

어도어는 2025년 9월 25일, 뉴진스 멤버들이 중국 자본 회사 AAO와 비밀리에 전속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약은 9개월간 유효하며 양측의 거부 의사가 없는 한 자동 연장되는 구조로, 특히 어도어의 경영 활동과 관련된 제반 정보를 AAO 측에 보고해야 한다는 의무 조항이 명시되어 있었다.

AAO는 뉴진스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패소 후 출연을 강행했던 '홍콩 컴플렉스콘'의 주최 측이 케이만 제도에 설립한 법인이다. 또한 이 회사는 과거 하이브 이사진에게 어도어 매각 제안서를 직접 송부했던 주체로 알려졌다.

어도어 측은 이를 명백한 전속계약 위반인 '이중계약'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민희진 전 대표가 사내이사 사임 전부터 뉴진스를 빼돌리기 위해 중국 자본과 접촉했으며, 이를 통해 위약금을 해결하려 하는 등 제3자 채권 침해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다니엘 측 법률대리인은 특정 회사와 연예 전속계약을 이중으로 체결한 사실이 없다며 어도어의 주장을 왜곡으로 반박했다.

현황진행중

이 사건은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 배후에 중국 자본과 민 전 대표의 조직적 기획이 있었는지에 대한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었다.

미확인

다니엘 및 뉴진스 멤버 중국 자본 이중계약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어도어는 2026년 7월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손해배상 소송 변론 중 뉴진스 멤버들이 2025년 9월 25일 중국 자본 계열사인 AAO와 전속협약을 체결했음을 주장했다. AAO는 ‘홍콩 컴플렉스콘’ 주최 측이 케이맨제도에 설립한 법인으로, 계약서에는 뉴진스의 연예 활동 및 어도어 경영 관련 정보를 AAO에 보고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어도어는 이 계약이 기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위반하는 이중계약이라고 판단해 핵심 증거로 전속협약서와 멤버·부모 간 대화록을 제출하였다. 특히 다니엘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면서 해당 계약을 은폐하려 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