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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28년 1월부터 신작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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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8년 1월부터 신작 PS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및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판매
  2. 2SIE는 디지털 다운로드 비중이 80%를 넘는 등 소비자의 디지털 이동 흐름에 맞춘 결정이라고 설명
  3. 3이용자들은 소유권 상실과 중고 시장 붕괴를 우려하며 charge.org를 통해 반대 청원 진행

사건 내용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2026년 7월 1일, 오는 2028년 1월부터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모든 신작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8년 1월 이후 출시되는 신작들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한 디지털 형식으로만 제공된다. 다만 해당 시점 이전에 출시되었거나 출시가 예정된 게임에는 영향이 없다.

소니는 이번 결정에 대해 "소비자가 물리 매체에서 디지털로 이동하는 흐름에 발맞춘 자연스러운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 내 전체 풀 게임 판매 중 디지털 다운로드 비중은 이미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소니는 오래된 보안 결제 시스템 지원 불가 등의 이유로 PS3와 PS 비타의 온라인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폐쇄하여 2027년 7월까지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이러한 발표 이후 전 세계 게이머들은 글로벌 서명 사이트 charge.org를 통해 "디스크를 죽이지 마라: 소니는 패키지 PS 게임을 유지하라"는 취지의 청원을 발의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이용자들은 디지털 구매가 온전한 소유가 아닌 플랫폼의 라이선스 대여 개념에 불과하며, 서비스 종료 시 접근권이 박탈될 위험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실물 매체 중단이 중고 거래 시장의 붕괴와 소상공인의 생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현황진행중

이번 조치는 유통 효율화를 꾀하는 기업의 전략과 콘텐츠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비자의 권리가 충돌하며 디지털 소유권 논쟁을 재점화시켰다.

미확인

디지털 하나로 모든 것이 통제되는 미래가 될 것이다

미확인

소니가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을 통해 경쟁자가 사라진 콘솔 시장에서 플랫폼 독점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실질적인 게임 소유권을 박탈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