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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디지털 게임 판매 PS 스토어 일원화 및 집단 소송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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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소니, 2028년 1월부터 모든 신작 PS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 전면 중단 및 디지털 판매 일원화 선언
  2. 2이용자들은 charge.org를 통해 "디스크를 죽이지 마라"는 취지의 청원을 발의하며 집단 반발
  3. 3SIE는 2021년 디지털 게임 판매를 PS 스토어로 일원화하며 가격 결정권 장악 관련 집단 소송에 직면한 바 있음

사건 내용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는 2026년 7월 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2028년 1월부터 모든 신작 플레이스테이션(PS) 게임의 디스크 패키지 생산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출시될 신작들은 오직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판매될 예정이다. SIE 측은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물리적 디스크를 크게 앞서고 있는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에 대해 전 세계 게이머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글로벌 서명 사이트 charge.org를 통해 "디스크를 죽이지 마라: 소니는 패키지 PS 게임을 유지하라"는 청원을 발의했다. 반대 측은 디지털 라이선스 방식이 플랫폼 홀더에 의해 언제든 접근권이 박탈될 수 있는 '대여' 개념에 불과하며, 실물 패키지라야 유저가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진짜 게임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번 조치가 제작 비용 감소와 디지털 스토어 독점을 통한 수익성 증대를 노린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특히 SIE는 이미 2021년에 디지털 게임 판매를 PS 스토어로 일원화하면서 가격 결정권을 장악했다는 지적과 함께 집단 소송에 직면했던 전례가 있어, 이번 패키지 중단 선언이 플랫폼 독점의 부작용을 심화시키고 중고 거래 시장 및 관련 소상공인의 생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현황진행중

소니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소비자 소유권 및 시장 독점 문제와 충돌하며 이용자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힌 상황이다.

미확인

디지털 다운로드의 안전성 및 미래지향성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2028년 1월부터 모든 신작 PlayStation 게임의 실물 디스크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향후 신작은 오직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판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SIE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가 물리적 디스크를 크게 앞서고 있는 만큼, 이 전환은 소비자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SIE의 새로운 방향성"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이 물리 매체보다 선호도가 높으며, 향후 표준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업계의 입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