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직 직원, 고객 정보 3367만 건 유출
2026년 6월 11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전직 직원(해커)이 인증 서명키를 위조해 회원 정보 수정 페이지와 배송지 관리 페이지에 무단 접근함으로써 대규모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위원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쿠팡 회원 33,222,472명(계정 기준)과 회원이 아닌 4,338,368명의 전화번호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었으며, 배송지 관리 페이지를 통해 최소 22,370,000명에 해당하는 회원의 배송지 정보 63,980,000건이 누출되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실장은 같은 날(2026‑07‑03) 쿠팡 정보 유출 건이 3,300만건 이상이며, 전 직원인 중국인이 중국에서 유출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