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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경기 중 5·18 조롱 구호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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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는 구호를 반복적으로 외침
  2. 2해당 구호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시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는 지역 비하성 조롱으로 해석됨
  3. 3배재고는 공식 사과문 게시 및 자체 징계위원회를 약속했고, 서울시교육청은 현장 조사 및 진상 파악에 착수함
현황진행중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한 역사 및 지역 비하 발언으로 인해 학교와 교육청의 조사 및 징계 절차가 이어지며 고교야구 내 조롱 문화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미확인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응원구호 제창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욕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정치적 발언이라는 주장

미확인

해당 응원구호가 5·18 모욕과 전혀 무관하며, 이를 모욕으로 해석하는 것은 일부의 뇌피셜이라는 주장

미확인

총동창회가 배재고 교장의 신속한 사퇴를 요구한 이유가 교장이 본교 출신이 아니기 때문일 수 있다

미확인

배재고 학생들이 5·18, 광주 조롱으로 징계받은 것이 아니라 심판불복 및 경기방해로 징계받았다

미확인

배재고 야구부 해체 가능성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전례 없는 중징계를 부과했으며, 이로 인해 팀의 존립과 선수들의 진로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사건 직후 감독과 학교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진정성 논란이 있었고, 일부에서는 팀 해체까지 거론하고 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해체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팀 명예 실추, 신입생 모집 어려움, 재정적 압박 등이 겹치면 장기적으로 운영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