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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남아공전 0-1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력 원인 설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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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남아공전 0-1 패배로 조 3위(1승 2패) 기록, 32강 진출 불투명한 상황
  2. 2데이터상 고강도 러닝은 늘었으나 실제 경기력은 느려 보였던 점에 대해 원인 분석 난항
  3. 3팀 내 불화설을 일축하며 손흥민 선발 제외는 날씨와 체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

사건 내용

2026년 6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배한 홍명보 감독은 경기 다음 날 기자회견을 통해 "준비를 시킨 감독의 역할이 잘못됐다"며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한국은 체코전 승리 후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서 연달아 패하며 조 3위로 추락했다.

홍 감독은 특히 남아공전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해 "왜 갑자기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코칭스태프도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데이터 분석 결과 멕시코전보다 뛰는 양은 줄었으나 고강도 움직임은 오히려 많았음에도, 외견상 선수들이 매우 느려 보였던 점에 대해 명확한 이유를 짚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일각에서 제기된 선수단 내 불화설에 대해서는 "특별한 문제 없다"며 선을 그었다. 논란이 된 손흥민 선수의 선발 제외 결정에 대해서는 무더운 날씨와 체력적 면을 고려해 후반에 투입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선수와 미팅을 거쳐 결정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결
현황진행중

홍 감독은 32강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남은 기간 팀을 다시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록

관련 루머 2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홍명보 감독이 국민들과 기싸움을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손흥민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는 의혹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홍명보 감독의 비대한 자아(에고)가 손흥민 선수의 존재감에 밀리는 것을 원치 않아 선발에서 제외했다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