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북선관위,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994표 중복 입력 및 1개 투표소 결과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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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전북선관위가 개표 과정에서 투표 결과 중복 입력 및 누락 발생.
  2. 22026년 6월 11일 서울신문은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주 중화산동 제1투표소 결과가 누락되고 제3투표소 결과 994표가 중복 입력됐다고 보도했다.
  3. 3보도에 따르면 제1투표소에는 유권자 1104명이, 제3투표소에는 994명이 투표했으며 투표록 오기와 전산 보고 과정의 소통 오류가 원인으로 제시됐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11일 서울신문은 6·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주 완산구 중화산동 주민센터 제1투표소 결과가 통째로 빠지고 제3투표소 결과가 한 차례 더 입력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1투표소에는 1104명이, 제3투표소에는 994명이 투표했다. 그러나 전산에는 제1투표소 결과가 반영되지 않고 제3투표소 결과 994표가 중복 입력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선관위는 투표록 오기와 전산 보고 과정의 소통 오류가 있었다며 입력 착오였다고 설명했다. 오류를 반영하더라도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과 2위 이남호 후보의 전체 표차가 11만8644표로 커 당락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내용도 함께 보도됐다.

이 사건은 결과를 바꾸는 규모는 아니었지만, 투표소 단위 결과 누락과 중복 입력이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개표 관리와 선거통계 전산 검증 절차에 대한 신뢰 문제로 이어졌다.

결
현황진행중

확인된 보도 범위에서는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전산 입력 과정의 중복 입력과 누락이 당락을 바꿀 정도는 아니었지만, 선거관리 절차와 결과 검증 신뢰를 흔든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