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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체 직원들, 6월 9일 오후 6시 13분 경기장 진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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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9개 체육단체 직원들이 오후 6시 13분께 핸드볼경기장 2-4 입구에서 경찰에게 내부 진입을 요청했다.
- 22026년 6월 9일 오후 6시 13분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체육단체 직원들이 경기장 2-4 입구에서 내부 진입을 요청했다.
- 3직원들은 시위 봉쇄 이후 닷새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해 행정 업무가 마비됐다고 호소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9일 오후 6시 13분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9개 체육단체 직원들이 경기장 2-4 입구에서 경찰에게 내부 진입을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직원은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뒤 닷새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했고, 일부 단체는 수당 지급과 대회 준비 등 행정 업무에 필요한 OTP 기기나 법인 인감 회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측은 이날 오후 6시께 직원들이 들어가는 방향으로 시위 참가자들과 협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한 시위 참가자가 직원의 신원을 문제 삼고 명함을 검사한 뒤 입장을 거부했고, 이후 시위 인파가 몰리면서 직원들은 입구 반대편으로 물러났다.
시위대는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빼돌리거나 선관위 관련 자료를 가져갈 수 있다고 의심하며 진입을 막거나 몸수색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됐다.
현황진행중
시위대가 직원 신원 확인과 몸수색 등을 요구하며 진입을 막아 체육단체 직원들은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