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JTBC 회사채·유동화증권 발행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가?
투자자들은 주관사 실사 과정에서 리스크가 축소됐거나 고지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증권사들은 절차를 준수한 적법 판매였다고 반박한다.
불불완전판매 의혹 제기
회생 신청 직전까지 대규모 사채 발행이 이어졌고 재무 악화가 심각했던 만큼, 주관사 실사나 투자자 고지 과정에서 리스크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투자자들은 자본잠식 상태와 낮은 단기 신용등급, 회생절차 신청 수개월 전까지 이어진 공모사채 발행을 근거로 위험 고지 미흡 가능성을 제기한다.
적적법 판매 주장
관련 증권사들은 투자 권유 없이 온라인에서 투자자가 직접 선택했거나, 개인 고객 대상 판매 사실이 없거나, 해당 회사채 인수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키움증권은 위험 고지 확인과 해피콜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고, 신한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 판매 사실을 부인했으며, KB증권은 JTBC 회사채 인수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