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용평가사, JTBC 회사채·전단채 신용등급 D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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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JTBC 회사채 및 전단채 신용등급을 D로 강등했다.
  2. 22026년 6월 16일 금융투자업계 보도에 따르면 JTBC는 6월 12일 만기가 도래한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했다.
  3. 3이에 따라 신용평가사들은 JTBC의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원금 지급불능 상태를 뜻하는 D 등급으로 강등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16일 금융투자업계 보도에 따르면 JTBC는 6월 12일 만기가 도래한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신용평가사들은 JTBC가 발행한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의 신용등급을 D 등급으로 낮췄다. D 등급은 원금 지급불능 상태를 뜻하는 등급으로 설명됐다.

해당 등급 강등은 JTBC와 중앙그룹 핵심 계열사들의 유동성 위기 및 법원 회생절차 신청 흐름과 맞물려 투자자 손실 가능성과 판매 과정의 위험 고지 논란으로 이어졌다.

결
현황진행중

JTBC의 회사채 및 전단채 신용등급은 디폴트 선언 이후 원금 지급불능 상태를 반영해 D 등급으로 강등된 것으로 보도됐다.

쟁점 01사실

JTBC 회사채·유동화증권 발행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가?

투자자들은 주관사 실사 과정에서 리스크가 축소됐거나 고지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증권사들은 절차를 준수한 적법 판매였다고 반박한다.

불불완전판매 의혹 제기
회생 신청 직전까지 대규모 사채 발행이 이어졌고 재무 악화가 심각했던 만큼, 주관사 실사나 투자자 고지 과정에서 리스크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투자자들은 자본잠식 상태와 낮은 단기 신용등급, 회생절차 신청 수개월 전까지 이어진 공모사채 발행을 근거로 위험 고지 미흡 가능성을 제기한다.

적적법 판매 주장
관련 증권사들은 투자 권유 없이 온라인에서 투자자가 직접 선택했거나, 개인 고객 대상 판매 사실이 없거나, 해당 회사채 인수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다.

키움증권은 위험 고지 확인과 해피콜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고, 신한투자증권은 개인 투자자 판매 사실을 부인했으며, KB증권은 JTBC 회사채 인수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