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성명불상의 중앙선관위 공무원들이 몰디브, 방콕, 코타키나발루, 피렌체, 베네치아 등으로 외유성 출장을 갔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합수본에 업무상 횡령으로 고발했다.
공공뉴스 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와 미디어법률단은 성명불명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들이 몰디브, 방콕, 코타키나발루, 피렌체·베네치아 등으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온 의혹을 제기했고, 이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업무상 횡령죄 혐의로 고발했다. 기사에서는 선관위가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466명의 직원이 107차에 걸쳐 해외출장을 실시했으며, 총 24억 원의 예산을 사용한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