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위원장·허철훈 전 사무총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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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을 지고 6월 5일 사퇴했다.
사건 내용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2026년 6월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노 전 위원장의 지명을 해제했고, 허 전 사무총장의 면직도 수리됐다. 한국경제도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했다고 전했다.
이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하면서, 두 사람은 압수수색 영장에 피의자로 적시된 인물에 포함됐다. 수사 쟁점은 투표용지 인쇄·배부 물량이 정해진 경위, 용지 부족 보고 이후 추가 공급이 지연된 이유, 관련 내부 지시 여부 등으로 정리된다.
현황진행중
두 인사의 사퇴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관위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이뤄진 인사 조치로, 이후 수사에서는 인쇄·배부 결정 과정과 추가 공급 지연 경위가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