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횡령 의혹
SBS 보도와 국민의힘 고발 방침이 핵심 근거이고, 선관위는 예우 차원 예산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026년 6월 4일 선관위 간부들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를 추가해 경찰에 재차 고발장을 제출했다. KBS는 이 단체가 선거 당일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추가 고발을 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후 압수수색 보도에서 시민단체가 참정권 침해에 따른 직무유기, 투표용지 축소 인쇄와 관련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를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6개 단체도 중앙선관위원들을 대상으로 비슷한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으며, 경찰은 투표용지 배급 기준 준수 여부와 관련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의 고발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 간부들의 직무유기 및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따지는 경찰 수사 사안으로 확대됐다.
SBS 보도와 국민의힘 고발 방침이 핵심 근거이고, 선관위는 예우 차원 예산 편성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