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팀, 2026-06 방첩사 내부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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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종합특검팀이 국군방첩사령부 A중령 등을 참고인 조사해 2024년 합수본 운영 계획이 여인형 부임 전에 작성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국군방첩사령부의 계엄 관련 내부 실무 계획 작성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방첩사 소속 A중령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A중령은 조사에서 2024년 ‘합동수사본부 운영 계획’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부임 전에 사실상 작성 완료됐고, 2023년 훈련 결과를 반영해 만들어졌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23년 10월 사령관 교체를 앞두고 결재가 미뤄져 2024년에 여 전 사령관이 기안문에 결재만 했다는 취지로도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해당 문건은 계엄 상황에서 방첩사를 중심으로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할 때 편성 등 실무 내용을 담은 내부 계획이다. 특검은 2024년판에 경찰, 해양경찰, 수도방위사령부, 국방부 조사본부 등 대규모 수사 인력을 포함하는 구성이 담긴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검은 문건이 여 전 사령관 부임 전에 만들어졌더라도 최종 결재와 시행은 부임 이후 이뤄졌다고 보고, 비상계엄과 문건 사이의 연계성을 밝히기 위해 전·현직 방첩사 관계자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특검은 작성 시점과 최종 결재·시행 시점의 차이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방첩사 관계자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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