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란 의회 위원장, 우라늄 제3국 이전 의사 없음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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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제3국으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사건 내용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은 2026년 5월 29일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농축 우라늄을 제3국으로 이전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었고, 협상 의제에는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 방식과 우라늄 농축 중단 기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의 미국 주도 발굴·파괴를 요구한 반면, 이란 측에서는 미국이 먼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이 제기됐다.

아지지 위원장의 발언은 이란 내부 강경파의 반대가 협상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도됐다.

결
현황진행중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의 발언은 종전 협상에서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가 여전히 핵심 쟁점임을 보여준다.

쟁점 01사실

이란 농축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해야 하는가, 아니면 현지·제3국 폐기가 가능한가?

트럼프는 기존 미국 인계 입장에서 현지 폐기 용인으로 조건을 완화했다. 이란은 해외 반출에 반대하고 IAEA 감독하 희석 또는 현지 처리를 선호한다.

미미국 측
우라늄은 미국으로 넘겨 폐기하거나 IAEA 입회 아래 현지·제3국에서 처리해야 한다.

트럼프는 농축우라늄이 즉시 미국에 인계돼 폐기되거나, 이란과 협력해 현지 또는 수용 가능한 다른 장소에서 폐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이란 측
해외 반출은 주권 침해이며, 현지 IAEA 감독하 처리만 수용 가능하다.

이란은 농축우라늄 해외 반출에 강하게 반대해 왔고, IAEA 감독하 희석 또는 현지 처리가 가능한 대안으로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