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미국과의 협상에서 고농축 우라늄 폐기 원칙적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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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2. 2미국은 이란 최고 지도자가 거래 초안을 승인했다고 믿는다.

사건 내용

CBS News에 따르면 고위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 초안을 승인했다고 보고 있으나, 최종 합의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관계자는 이란 내부 절차가 느리고 불투명해졌으며, 합의가 공식화되더라도 실제 서명까지는 며칠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시된 구상은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의 봉쇄를 해제한 뒤, 이란이 핵 프로그램의 여러 부분을 포기하는 방식과 절차를 협상하는 2단계 구조다. 미국은 고농축 우라늄 폐기와 다른 핵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으며, 제재 완화는 미국이 요구한 조치의 실제 이행 정도에 맞춰 검토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결
현황진행중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폐기 원칙적 동의는 최종 합의가 아니며, 서명과 실행 메커니즘 협의가 남아 있다.

쟁점 01사실

미·이란 핵 협상 진행 상황은 순조로운가?

트럼프는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됐고 좋은 결과가 가능하다고 평가했지만, YTN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핵 제한과 제재 완화 문제에서 이견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순순조롭게 진행 중
트럼프와 미국 측은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폐기에 원칙적으로 동의했고 협상이 상당 부분 진전됐다고 본다.

미국 측은 이란 최고지도자가 합의 틀을 승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트럼프도 평화 합의가 상당 부분 협상됐다고 밝혔다.

난난항·이견 미해소
협상은 핵 프로그램 제한 조치와 제재 완화, 동결 자산 해제 시점을 둘러싼 이견으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평가가 있다.

YTN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핵 제한과 제재 완화 조건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