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JCPOA와 정반대 합의 될 것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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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는 실패한 오바마 행정부가 협상했던 'JCPOA 재앙'과는 정반대가 될 것이라고 썼다.
사건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5월 25일 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이란과 합의가 이뤄진다면 “대단하고 의미 있는 합의”가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예 합의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신이 추진하는 합의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JCPOA와 정반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JCPOA는 2015년 서방과 이란이 체결한 핵 합의인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을 뜻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JCPOA가 이란에 핵무기로 향하는 길을 열었다고 비판하며, 자신은 그런 합의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발언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핵 프로그램 협상 지속 등을 담은 양해각서 논의 보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나왔다. 다만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양측이 어느 정도 합의에 가까워졌는지는 불명확하다.
현황진행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협상이 기존 JCPOA 방식과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핵 프로그램 등 핵심 쟁점에서 양측이 어느 수준까지 접근했는지는 기사 기준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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