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외무부 대변인, 미국과 메시지 교환 중이나 최종 합의는 아직이라고 밝힘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트럼프의 종전 조건 관련 글을 비판하며 메시지 교환은 계속되지만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건 내용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최종 합의가 아직 성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종전 조건 관련 내용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무기 금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 고농축 우라늄 처리 등을 합의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이 외부의 지시가 아니라 국가 이익과 권리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해상 봉쇄를 불법이자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면서, 봉쇄 해제가 실제 행동인지 선전인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협상 상황에 대해서는 양측의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지만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결
현황진행중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메시지 교환은 이어지고 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쟁점 01사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MOU 초안 합의 및 최종 합의 도달 여부?

MOU 초안 마련 및 60일 휴전 연장 내용이 보도됐으나 트럼프가 추가 검토를 위해 승인을 보류했고 이란 측은 최종 합의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합합의 진전 주장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 문안에 합의했고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위대한 합의 또는 합의 불발만 남았다는 주장이다.

MOU 초안 마련,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논의 등이 협상 진전의 근거로 제시됐다.

최최종 합의 부인
이란 외무부는 메시지 교환 중이지만 최종 합의는 아직이며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등은 선전일 수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협상이 계속되고는 있지만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않았고, 봉쇄 해제 언급도 실제 행동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