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은 고의적인 역사 왜곡·모욕이었는가, 아니면 시스템 부실에 따른 실수인가?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은 마케팅 기획에 고의성이 있었는지 여부다. 신세계그룹은 자체 감사에서 고의성을 입증할 명확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승인 체계의 붕괴와 조사 한계를 인정했다. 반면 5·18 단체와 비판 측은 문구와 날짜의 조합, 휴대전화 제출 거부와 메신저 기록 부재 등을 들어 고의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