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협정 가입을 의무화하는 트럼프의 요구는 정당한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동 외교 재편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근거로 관련국들이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파키스탄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보였고, 사우디아라비아도 팔레스타인 국가 문제 진전 없이는 이스라엘과 수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브라함 협정 가입은 각국이 자국 외교 노선과 팔레스타인 문제 등을 고려해 결정할 사안이며 외부 강요로 의무화될 수 없다.
파키스탄은 사실상 거부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고, 사우디아라비아도 팔레스타인 국가 문제의 진전 없이는 이스라엘과 수교하기 어렵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