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타스님 통신, 미-이란 MOU 합의설 공식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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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협상팀 소식통을 인용해 MOU 문안이 최종 확정돼 양측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아직 최종 타결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9일 아시아투데이는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미·이란 MOU 합의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협상팀 소식통을 인용해, 이른바 MOU 문안이 최종 확정돼 양측 공식 발표만 남았다는 일부 서방 측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이란이 아직 중재자인 파키스탄 측에 문안 최종 확정을 통보한 바 없으며, 문안이 실제로 최종 확정될 경우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보도에서 미국과 이란 간 60일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이란 동결자산 접근권 등이 논의됐다는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다만 타스님의 부인은 해당 합의안이 이미 최종 타결됐다는 주장에 선을 그은 것이다.

결
현황진행중

타스님통신 보도 기준으로는 미·이란 MOU가 최종 확정됐다고 볼 수 없으며, 양측의 공식 발표 전까지 합의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쟁점 01사실

동결 자산 반환과 제재 해제의 선후 관계는?

이란은 동결 자산 문제가 예비 합의보다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미국은 MOU 체결 이후 단계적으로 봉쇄를 해제하며 추가 공지 전 금전적 거래는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동동결 자산 선결 주장
이란은 미국 등 서방에 묶여 있는 동결 자산 문제가 어떤 예비 합의보다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타스님 통신도 미국의 해군 봉쇄 해제 발언을 일축하며 자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란은 동결 자산 문제가 협상 이행의 선결 조건이라고 보고 있으며, 타스님 통신은 MOU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서방 측 주장을 부인하는 보도와 함께 자산 문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MMOU 이후 단계적 해제·금전 거래 보류
미국은 MOU 체결 이후 이란 항구 봉쇄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동결 자산 접근권을 부여할 계획이나,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어떤 금전적 거래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된 잠정 합의안에는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와 이란산 원유 제재 일부 완화, 동결 자산 접근권 부여가 포함됐지만, 미국 측은 최종 승인과 후속 공지 전에는 금전적 거래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