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교제가 미성년 시절(중학생~고등학생)에 시작되어 6년간 지속됐는가, 아니면 성인 이후 약 1년간 짧게 교제했는가?
유족 측과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이 중학생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수현 측과 고상록 변호사는 실제 교제 기간이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봄까지였고, 제시된 사진과 녹취 등은 성인 이후 시점이거나 조작·위변조된 자료라고 반박했다. 수사기관 판단 역시 유포 자료의 허위성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삼고 있다.
김새론이 중학생 시절인 2015~2016년 무렵부터 김수현과 약 6년간 교제했으며, 문자·사진·녹취가 이를 뒷받침한다는 입장이다.
유족 측은 미성년 시절 교제 정황이라고 주장하는 자료들을 공개하며 장기간 교제설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