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중노위, 5월 14일~16일 삼성전자 노사 분쟁 중재 개입
0 글·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5월 14일~16일 사이 삼성전자 노사 분쟁 해결을 위해 사후조정 회의 재개를 요청하고 장관 주선 면담 등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사건 내용
중앙노동위원회는 2026년 5월 14일 삼성전자 노사에 5월 16일 사후조정 회의를 재개하자고 요청했다. 이는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긴급조정권 발동보다 노사 간 대화와 실질적 교섭을 이어가도록 하려는 조치로 설명됐다.
고용노동부는 앞서 5월 8일 첫 사후조정을 제안했고, 중노위는 5월 11일부터 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5월 13일 새벽까지 약 28시간 동안 이어진 논의는 노조 쪽이 조정안 초안을 수용하지 않으면서 결렬됐다.
이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월 15일과 16일 연이어 중재에 나섰고,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 예고일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쟁점은 성과급 상한 폐지와 성과급 재원·기준의 제도화 여부였다.
현황진행중
고용노동부와 중앙노동위원회는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노사에 추가 대화와 사후조정 재개를 요구하며 파업 전 중재에 개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