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이란 항공사 및 페르시아만해협청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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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미 재무부는 이란 항공사 두 곳의 착륙과 급유를 전면 차단하고, 최근 이란이 신설한 페르시아만해협청을 제재했다.
- 2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은 오만 대사에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이 없다고 확언했다.
사건 내용
미 재무부는 이란 항공사 두 곳의 착륙과 급유를 전면 차단하고, 이란이 최근 신설한 페르시아만해협청도 제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이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핵 협상 개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보장 등을 담은 양해각서에 잠정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온 상황에서 전해졌다. 다만 이란 반관영 매체는 양해각서 문안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미국은 오만을 향해서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시스템에 가담할 경우 파트너국이라도 처벌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오만 대사와의 통화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이 없다는 확언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황진행중
미국은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항공사와 해협 관련 기관 제재를 통해 압박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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