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선수들, 지난해 3월 동일 업소 상습 방문
스포츠서울은 수사의 분수령이 '상습성'이 될 전망이라며, 고발장에 선수들이 지난해 3월에도 같은 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2026년 2월 15일,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한 형법상 도박 및 상습도박 혐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스포츠서울은 고발 대상이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라고 보도했다. 고발인은 선수들이 방문한 장소가 단순 오락시설이 아니라 전자식 테이블 카지노 성격의 업소였다고 주장했다.
고발장에는 김동혁이 약 110만 원 상당의 아이폰16을 경품으로 받았다는 의혹이 포함됐다. 또한 선수들이 지난해 3월에도 같은 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담기면서, 향후 쟁점은 베팅 규모와 상습성 여부로 옮겨갔다.
고발장 접수로 사안은 구단 및 리그 차원의 징계 문제를 넘어 경찰 판단 대상이 됐다.
스포츠서울은 수사의 분수령이 '상습성'이 될 전망이라며, 고발장에 선수들이 지난해 3월에도 같은 업소를 방문했다는 의혹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