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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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2년 12월 13일 검찰은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사건 당시 청와대 대응 과정을 확인하는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 2노 전 실장은 서훈 전 실장 등과 함께 국정원·국방부 첩보 삭제와 ‘월북 몰이’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사건 내용
2022년 12월 13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노 전 실장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청와대의 대응 과정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피살된 직후 청와대 관계 장관 회의 등을 전후해 국정원과 국방부 첩보가 삭제됐다는 의혹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실장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관련 첩보 삭제와 이른바 ‘월북 몰이’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유족에게 고발됐다. 당시 노 전 실장은 서 전 실장과 함께 사건 발생과 초기 조사 결과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대면 보고한 인물로도 거론됐다.
현황진행중
이 조사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기소 이후 검찰이 당시 청와대 윗선의 대응과 보고 과정을 추가로 확인한 수사 절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