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방부, 이대준 실종 관련 브리핑 (‘북한에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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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0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경 국방부는 이대준 씨 실종 관련 브리핑에서 ‘북한에서 발견됐다’고만 발표했다.
  2. 2사망 사실은 같은 날 밤 10시 50분경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사건 내용

2020년 9월 23일 오후 1시 30분경 국방부는 이대준 씨 실종 관련 브리핑에서 이 씨가 북한에서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아시아투데이는 검찰 수사 상황을 전하며, 당시 국방부가 이 씨가 총에 맞아 숨졌다는 첩보는 언급하지 않고 생존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 씨의 사망 사실은 그날 밤 10시 50분경 정부 공식 발표가 아니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현황진행중

국방부는 2020년 9월 23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대준 씨가 북한에서 발견됐다고만 발표했고, 사망 사실은 같은 날 밤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미확인

‘보안 유지’ 지시가 은폐 목적이었다는 주장

아시아투데이는 검찰이 2020년 9월 23일 새벽 관계장관회의 뒤 ‘첩보 내용 등 보안을 유지하고, 로우키로 대응하라’는 지침과 SI 등 삭제 지시가 있었다고 보고 있으며, 당시 정부가 사망 및 시신 훼손 사실을 파악하고도 의도적으로 숨긴 배경을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 중립기어 방송 내용은 검찰 주장을 전하며 해당 회의에서 구조 대응이 아니라 보안 유지와 첩보보고서 삭제가 지시됐고, 검찰은 이를 ‘자진 월북’ 조작을 위한 보안으로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