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포착된 벌레는 바퀴벌레인가, 아니면 귀뚜라미 등 다른 종인가?
제보자는 바퀴벌레로 인지했으나, 영상을 본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종류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26년 5월 20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아파트 공용 복도에서 벌레를 키우는 이웃이 있다는 취지의 제보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윗집 주민이 복도 방화문 뒤에서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를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관리사무소에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잠시 치우는 듯했다가 다시 복도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공용 복도 한쪽에 플라스틱 상자가 놓여 있고, 상자 안에는 달걀판과 비닐봉지 등이 들어 있었다. 영상 속에서는 여러 마리의 벌레가 움직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온라인 반응에서는 공용 복도에 개인 물건과 사육 상자를 두는 행위에 대한 비판이 이어졌다. 동시에 일부 이용자는 달걀판이 들어간 사육 방식 등을 근거로 영상 속 벌레가 바퀴벌레가 아니라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일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파이낸셜뉴스 보도는 아파트 복도와 같은 공용 공간이 화재 등 재난 때 대피로로 쓰이는 만큼 개인 물품이나 사육 상자를 무단 적치하는 행위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의 확인된 핵심은 제보 영상 공개와 공용 복도 내 벌레 사육 의혹이며, 벌레의 정확한 종류와 실제 피해 여부는 영상과 제보만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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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1, 파이낸셜뉴스는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 "윗집 주민이 복도에서 바퀴벌레를 키운다"는 제보 영상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윗집 복도 방화문 뒤에서 바퀴벌레를 키우는 이웃이 있다"며 관리사무소에 여러 차례 항의했지만 다시 복도에서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 영상에는 달걀판과 비닐봉지 등이 담긴 플라스틱 상자 안에서 여러 마리 벌레가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됐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바퀴벌레가 아니라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 같다는 반응도 함께 제기됐다.
YTN과 뉴스1은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제보 영상을 인용해, 제보자가 "윗집 복도 방화문 뒤에서 바퀴벌레를 키우는 이웃이 있다"고 주장했고 "우리 집에서 나온 바퀴벌레가 윗집 때문인지 의심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기사들은 영상에 플라스틱 상자 안 여러 마리 벌레가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고 설명하면서도, 일부 누리꾼이 "바퀴벌레가 아니라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바퀴벌레로 인지했으나, 영상을 본 일부 온라인 이용자들은 파충류 먹이용 귀뚜라미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종류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공용 복도에 사육 상자를 무단 적치하고 벌레를 키우는 행위가 소방시설법, 공동주택관리법, 민법 등 다중 법규에 저촉되는지를 두고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공용 복도 사육 상자와 주민 불편 주장에 가까우며, 민사상 손해배상이나 행정 제재로 이어지려면 피해, 인과관계, 방해 정도가 구체적으로 확인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