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생들, 설문조사 및 학교·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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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해당 수업 학생들이 자체 설문조사와 강의 녹음본 등을 정리해 2025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고, 12월에는 학교 측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사건 내용

해당 수업 학생들은 A교수가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설문조사 내용과 일부 강의 녹음본 등을 정리해 2025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고, 2025년 12월에는 학교 측에도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후 학교 측은 교원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법인에 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보도됐다. 학생들의 진정은 이 사안이 학내 문제 제기와 외부 인권 구제 절차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핵심 사건으로 다뤄진다.

현황진행중

학생들의 자체 조사와 진정 제출은 교수의 강의 중 성희롱성 발언·폭언 의혹이 학내외 공식 절차로 넘어간 계기가 됐다.

미확인

A 교수, 2026년 1학기 대면 강의 8개 진행 주장

서울신문은 대학이 징계 절차에 착수해 A교수에게 비대면 수업을 지시했으나, A교수가 “비대면 플랫폼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최근까지 8개 강의를 모두 대면으로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서울신문 취재가 시작되자 A교수는 학생들에게 다음 주부터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문자 공지를 보냈다. 다만 세계일보와 경향신문은 학교 측 설명을 인용해 징계 절차가 끝나지 않아 해당 교수가 1학기에도 비대면으로 강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