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10.5%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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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사업성과(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며 지급률 상한은 없다.
  2. 22026년부터 2028년까지 DS부문 영업이익이 200조 원을 달성해야 지급되며,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3. 3지급 방식은 세후 전액 자사주이며, 지급받은 주식의 1/3은 즉시, 1/3은 1년 후, 나머지 1/3은 2년 후에 매각 가능하다.

사건 내용

쟁점

삼성전자 DS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서 신설된 보상 구조다. 기존 성과인센티브는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 장기 성과급 제도를 붙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작동 방식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이고 지급률 상한은 없다. 다만 20262028년에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 원을 달성해야 하며, 20292035년에는 기준이 100조 원으로 낮아진다.

배분과 수령

재원은 DS부문 공통 40%, 사업부 60%로 나뉜다. 공통조직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이고, 적자사업부는 2027년분부터 공통 지급률의 60%가 적용된다. 지급은 세후 전액 자사주이며, 주식의 1/3은 즉시 매각 가능하고 1/3은 1년, 1/3은 2년 동안 매각 제한이 붙는다.

해석 포인트

이 구조는 임직원 보상을 회사 실적과 주가에 강하게 연동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현금 유출을 줄이면서 장기 인센티브를 설계한 것이고, 직원 입장에서는 큰 보상 가능성과 미지급·주가 하락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는 방식이다.

남은 변수

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을 전제로 효력이 발생한다는 절차가 붙어 있다. 또 제공된 근거는 삼성전자 노사 합의의 조건을 설명하는 데 집중되어 있어, 해외 경쟁사의 설비투자 규모와 직접 비교하려면 별도 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현황진행중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 보상 확대라기보다 영업이익 목표, 사업부별 성과, 자사주 가격 변동을 한데 묶은 장기 인센티브에 가깝다. 지급 가능성과 실질 수령액은 DS부문 실적, 조합원 찬반투표, 자사주 가격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성과급 잔치’로 단정하기보다 조건부 보상 구조로 봐야 한다.

미확인

삼성전자 DS부문 직원 최대 6억 원 성과급 전망

뉴스핌은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한 특별경영성과급 도입 등이 포함됐고, 합의안 확정 시 DS 부문 직원 성과급이 연봉 1억 원 기준 세전 약 2억1000만 원에서 최대 6억 원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표현은 '받을 수 있다', '예상된다'에 머물러 실제 지급 확정 자료는 제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