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여성 A씨, 2026년 5월 22일 2차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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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A씨에 대해 2차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수원지법은 5월 22일 범행 가담 정도·주거 일정·범죄 전력 부재 등을 이유로 기각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2일 수원지방법원은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 운영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A씨의 범행 가담 정도, 주거가 일정한 점,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A씨와 공동 운영자로 지목된 40대 남성 B씨를 체포한 직후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당시 검찰은 A씨에 대한 영장을 반려했다.

경찰은 이후 B씨를 먼저 구속 송치하고 A씨에 대해 보강 수사를 벌여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러나 두 번째 신청도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A씨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 절차를 이어가게 됐다.

AVMOV는 가족, 연인, 지인 등을 불법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거나 유료 결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 사이트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사이트 운영에 깊숙이 관여한 최상위 운영진이라고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A씨는 두 번째 구속 시도에서도 영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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