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타벅스코리아 사이렌 머그 출시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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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NS 등을 통해 스타벅스가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2024년 4월 16일에 신화 속 요괴인 사이렌을 활용한 머그잔 이벤트를 진행한 것을 문제 삼았다.
사건 내용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6년 5월 21일 SNS 등을 통해 스타벅스코리아가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2024년 4월 16일 ‘사이렌 클래식 머그’를 출시·홍보한 일을 문제 삼았다.
정 의원은 그리스·로마 신화 속 사이렌이 노래로 항해자를 유혹해 배를 난파시키는 존재로 묘사된다는 점을 들어, 선박 침몰 참사 추모일에 해당 명칭의 상품 이벤트가 진행된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정 의원의 글을 인용하며 스타벅스코리아를 강하게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해당 사안을 최근 ‘탱크 데이’ 논란과 연결해 우발적 사안으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사이렌이 1971년 창립 시점부터 사용해 온 글로벌 스타벅스의 핵심 브랜드 로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상품의 출시 일정은 시즌 운영 계획, 생산 일정, 물류 및 매장 입고 스케줄 등 일반적인 MD 운영 절차에 따라 결정됐으며, ‘사이렌’ 명칭 상품은 지속적으로 출시돼 왔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정진욱 의원의 문제 제기는 2024년 4월 16일 출시 일정과 ‘사이렌’ 상징의 해석을 둘러싼 정치적 비판으로 확산됐고, 스타벅스 측은 브랜드 로고와 통상적 상품 운영 절차에 따른 출시였다는 취지로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