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타벅스코리아, '미니 탱크 데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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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온라인에서 이번 논란과 함께 과거 '미니 탱크 데이' 이벤트가 재소환됐다. 보고서는 이 이벤트가 2026년 4월 16일 진행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고, 세월호 참사일과 겹쳤다는 점이 추가 의혹을 불러왔다고 서술했다.

사건 내용

스타벅스코리아가 2026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에 미니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사실이, 5월 탱크데이 논란 이후 추가로 드러났다.

현황진행중

세월호 당일 미니 탱크데이까지 알려지며 단발 실수가 아닌 반복된 부적절 마케팅이라는 비판이 커졌다.

논란윤리

세월호 참사일과 탱크데이 이벤트 날짜 중복 의혹

DC인사이드 민주당 갤에서 과거 이벤트 재소환하며 의도성 제기

미확인

스타벅스, 세월호 참사일에 사이렌(세이렌) 이벤트 의도적 기획 의혹

아시아투데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24년 4월 16일 ‘사이렌 클래식 머그 시리즈’ 이벤트 이미지가 공유되며, 행사 날짜가 세월호 참사일과 겹친 점, ‘사이렌’ 명칭, 237mL 용량 등을 근거로 일부 네티즌이 의도성을 의심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같은 의혹을 소개하면서 237mL는 8온스 숏 사이즈 규격이고, 2024년 4월 16일은 정기 상품 출시일인 화요일이었다며 물증 없는 억측에 가깝다는 전문가 견해를 전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정진욱 의원이 “신화에서 노래로 배를 난파시키는 사이렌(Siren)을 세월호 참사일 이벤트에 사용했다”고 지적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인용해 “악질 장사치의 패륜 행위”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펜앤마이크는 해당 주장의 최초 흐름이 익명 온라인 게시물로 보인다며, 스타벅스의 사이렌 로고는 1971년부터 사용된 브랜드 상징이고 출시일·용량도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지 않아 의도적 모독이라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