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건설, GTX-A 삼성역 기둥 철근 누락을 서울시에 보고

0 ·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현대건설은 2025년 11월 자체 품질 점검 과정에서 설계도면과 시공 현황 간 불일치를 발견했다. 2025년 11월 10일 서울시에 제출한 현안보고 문건에는 지하 5층 기둥 80본에서 주철근 약 178톤이 누락됐고, 원인은 설계도면 해석 오류와 현장 시공 실수라는 내용이 담겼다. 현대건설은 설계도상의 'two bundle' 표기를 작업자가 하나의 묶음으로 오인해 기둥마다 2묶음이 아닌 1묶음의 철근만 설치됐다고 설명했다.
현황진행중

시공사의 자체 발견·보고로 사안이 시작됐으나, 서울시의 늑장 보고가 이후 또 다른 논란이 됐다.

확인 필요계약

현대건설, 철근 178톤·2500여개 누락 시공

현대건설 자체 점검 문건과 서울시 보고서에서 확인된 178톤 철근 누락 및 50개 기둥 기준 미달

일부 확인절차

도면 해석 오류라는 설명 자체가 품질관리 실패를 드러냈다

시공사가 오류 설명과 자진 신고, 보강 방침을 밝혔다고 MBC와 서울시 설명자료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