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n번방 방지법) 시행
2026년 7월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일명 ‘가짜뉴스 근절법’·‘77법’)이 시행된다. 개정법은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한 경우 최대 5배의 손해배상과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혐오·차별 선동 정보 등을 ‘불법 정보’에 추가한다.
이용자 100만 명 이상 대형 플랫폼은 허위·조작 정보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처리 결과를 공개해야 하며, 구독자 10만 명 이상이거나 월 조회수 10만 회 이상인 언론·유튜버·인플루언서는 고의 유포 시 최대 5배 손해배상·10억원 과징금 등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