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전문가회의,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신임 최고지도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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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란 전문가회의(88인)가 3월 3~8일 회의를 거쳐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2. 2트럼프는 즉각 '용납할 수 없다'고 X에 반발했다.
  3. 3선출 전 알리 라리자니가 사실상 지도자 역할을 임시 수행했다.

사건 내용

알리 하메네이 사망 직후 전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가 후계 절차 개시 전까지 이란의 사실상(de facto) 지도자 역할을 맡았다. 이란 전문가회의(88인)가 3월 3~8일 긴박한 회의를 거쳐 모즈타바 하메네이(56)를 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트럼프는 즉각 '용납할 수 없다'고 X(트위터)에 반발했다. 하메네이의 유언에서 아들을 후계자로 지명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란 당국은 부인했다. 모즈타바는 부친보다 더 강경·억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IRGC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이었다. 영국 백과사전(브리태니커)은 모즈타바 선출이 IRGC의 이란 전시 의사결정 장악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결
현황진행중

세습 형식의 권력 승계가 이뤄지며 IRGC의 전시 의사결정 장악과 강경 노선 강화가 본격화됐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모즈타바 선출 = IRGC 쿠데타

    브리태니커 'IRGC의 이란 전시 의사결정 장악' 분석, 트럼프 '용납 불가' 반발